美, 中의 자국산 車부품 수입제한도 WTO제소 검토

입력 2012-07-12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정부가 자동차에 이어 자국산 자동차부품에 대한 중국의 수입제한과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통상전문지 인사이드유에스트레이드가 보도했다.

앞서 지난 3월에 연방의원 188명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에서 중국이 미국의 자동차부품 수입을 제한하고 자국 업체들에 부당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강력한 조치를 펼칠 것을 요구했다.

이들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이 올해 신설한 ‘범부처무역집행센터(ITEC)’를 적극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정부는 이미 이달 초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한 반덤핑·상계관세를 WTO에 제소했기 때문에 자동차부품으로 확대될 경우 양국의 무역갈등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미국 주요 부품업체들은 중국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무역분쟁이 벌어지면 중국의 보복 우려가 있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1,000
    • +2.94%
    • 이더리움
    • 3,517,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71%
    • 리플
    • 2,117
    • -0.14%
    • 솔라나
    • 128,900
    • +0.86%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38%
    • 체인링크
    • 13,780
    • -1.0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