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정두언 체포동의안 처리 앞서 “만인은 법 앞에 평등”

입력 2012-07-11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1일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와 관련, “우리는 동료 의원에 대한 안타가운 마음보다는 국민의 법 감정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가치를 인식해야 한다”며 가결을 당부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는 불체포특권의 오남용 등 과거 전례를 극복하고 새 변화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가 진정 변화의 길을 가느냐, 여전히 특권층으로 인식되느냐의 역사적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며 “국민이 오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만큼 변화와 쇄신의 길을 가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황우여 대표 역시 “우리는 지금 개혁의 중대한 시발점에 서 있기에 보통 때와는 다르게 이 문제에 대해 국민 앞에, 국민들의 눈이 모인 자리에서 결정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91,000
    • +3.26%
    • 이더리움
    • 2,716,000
    • +7.78%
    • 비트코인 캐시
    • 341,200
    • +11.36%
    • 리플
    • 1,863
    • +8.31%
    • 솔라나
    • 110,700
    • +8.11%
    • 에이다
    • 283
    • +11.42%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312
    • +1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10.54%
    • 체인링크
    • 12,700
    • +6.54%
    • 샌드박스
    • 83.12
    • +6.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