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증시, 인플레 우려에 하락

입력 2012-07-09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증시가 9일(현지시간) 오전 하락했다.

몬순시즌의 강우량이 예년 수준을 밑돌면서 식료품 가격 상승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불안이 커진 것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센섹스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8.67포인트(0.62%) 하락한 1만7412.45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 기상청은 이날 올해 몬순 강우량이 50년 평균치보다 약 25% 낮다고 밝혔다.

몬순시즌 강우량은 일반적으로 인도 연 강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인도의 물가 기준인 도매물가지수(WPI)는 지난 5월에 전년보다 7.55% 올라 전문가 예상치인 7.50%를 웃돌았다.

JP모건체이스의 바랏 아이어 애널리스트는 “몬순시즌은 식품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올해 가뭄은 물가억제는 물론 경기를 회복시키려는 정부의 노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타타전력이 1.9%, 인도 최대 모기지 대출업체 하우징디벨롭먼트파이낸스가 1.8% 각각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0,000
    • -0.79%
    • 이더리움
    • 2,93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15
    • +0.65%
    • 솔라나
    • 124,300
    • -0.4%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8%
    • 체인링크
    • 12,990
    • -0.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