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초중고 각종 증명서 주민센터서도 발급

입력 2012-07-02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교·교육청에서만 발급하던 초·중·고교의 졸업, 재학, 성적 증명서를 읍면동 주민센터의 민원창구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교육과학기술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이 같은 서비스를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발급받을 수 있게 된 서류는 △중등학교 성적증명 △초중등학교 재학증명 △초중등학교 졸업(예정)증명 △초중등학교 제적(정원외 관리) 증명 △초중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증명 △초중등학교 교육비 납입증명 등 총 6종이다.

이를 통해 학교관련 민원서류 신청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상급학교 진학, 유학, 취업 등 용도로 발급하고 있는 학교관련 민원서류는 연간 192만 건에 달한다.

아울러 여태까지 시군구에서 발급 받을 수 있었던 대학 성적·졸업증명서 등 대학민원 17종은 시도교육청·시군구교육지원청에서도 발급 가능하게 됐다. 또 국·공립대 민원수수료도 현재 800원에서 300원으로 인하된다.

김상인 행정안전부 조직실장은 “제출 서류를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는 등 학교 민원행정 개선을 위해 교과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39,000
    • +4.94%
    • 이더리움
    • 3,492,000
    • +9.13%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3.13%
    • 리플
    • 2,315
    • +8.99%
    • 솔라나
    • 141,300
    • +4.82%
    • 에이다
    • 429
    • +7.7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6.15%
    • 체인링크
    • 14,720
    • +5.67%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