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요금 30일부터 평균 4.9% 인상

입력 2012-06-29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30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4.9% 인상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30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4.9%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경부 관계자는 “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한 LNG 도입단가 인상요인과 금년도 도매공급비용 인하요인을 반영한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용은 5%, 업무난방 4%, 산업용 5.6%, 일반용 1은 4.9% 2는 5.2%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4인가구 7월 평균사용량 17㎥ 기준으로 할때 일반가정은 월평균 약 711원 정도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경부는 당초 유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5~6월에 약 16.6%의 인상요인이 있었으나 서민부담을 고려해 인상률을 4.9%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가스공사는 요금조정과 함께 약 5014억원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추진하는 한편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금 모금운동을 통해 저소득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천연가스 수급관리를 통한 중장기적인 가스요금 인하 유도를 위해 요금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가스냉방 보급확대를 위해 가스냉난방 공조요금을 신설하는 한편 천연가스 수급관리를 위한 계절별 차등요금제를 ‘일반용’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가스냉난방 공조요금은 기존에 하절기(5~9월)에만 적용하던 가스냉방 요금을 ‘냉난방 공조요금’으로 변경해 하절기 이외 기간의 요금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02,000
    • +5.34%
    • 이더리움
    • 3,729,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4.89%
    • 리플
    • 2,030
    • +5.35%
    • 솔라나
    • 159,600
    • +5.84%
    • 에이다
    • 330
    • +5.7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87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610
    • +2.68%
    • 샌드박스
    • 54.98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