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국내 첫 반달프루프 지문인식기 출시

입력 2012-06-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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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는 망치로 두드려도 깨지지 않는 반달프루프(Vandal Proof, 기물파손 방지사양) 기능의 옥외형 지문인식 출입통제기 ‘BioEntry W’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BioEntry Plus에 IP65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과 IK08인증의 반달프루프 기능, PoE를 추가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지문인식 출입통제기다. 국내 지문인식 출입통제기 중 반달프루프 기능을 구현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BioEntry W’는 1대 2000인증을 1초 이내 수행하는 초고속 인증속도와 최대 5000명의 사용자를 등록하고 5만건의 이벤트 로그를 저장 할 수 있다. 독창적인 방수, 방진 구조로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까지의 야외에서도 작동한다.

슈프리마는 기존의 투박한 반달프루프 기능 제품들과 달리 디자인을 강화했다. 전면에 멀티 컬러 LED(발광다이오드) 표시등과 3차원 점선 패턴을 달고 테두리에는 메탈릭 실버로 마감 처리 했다.

슈프리마의 이재원 대표는 “최신 보안 산업의 트렌드에 맞고 고객의 니즈에 응답하는 ‘IP 기반의 분산형 출입보안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BioEntry W는 옥외 설치 및 극한의 환경에 맞는 디자인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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