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개인 매수에 낙폭 줄여…1810선 회복

입력 2012-06-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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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낙폭을 줄여 1810선을 회복했다.

29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68포인트(0.31%) 내린 1813.50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6억원, 213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6거래일 연속 ‘사자’에 나서며 68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328억원, 393억원씩 매도 우위로 도합 721억원의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의료정밀, 통신이 1% 넘게 오르고 있고 비금속광물, 기계, 운수창고, 섬유의복 등도 강세다. 이에 비해 운수장비가 1% 넘게 하락세고 제조, 증권, 전기전자, 은행 등도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현대차, LG전자가 2% 넘게 빠지고 있고 기아차, 현대중공업, LG도 1%대로 떨어지고 있다. 반면 KT&G, SK텔레콤, KT가 1%대로 상승하고 있고 포스코, 한국전력, SK하이닉스도 오름세다.

상한가 4개를 더한 307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398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10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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