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서초 우면2지구 등에 임대 592가구 공급

입력 2012-06-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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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우면2지구와 은평뉴타운의 국민임대주택, 방화동 원룸임대주택 등 592가구의 임대주택이 신규 공급된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저소득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다음달 16일부터 우면2지구 서초네이처힐 3·6단지 457가구, 은평뉴타운 3-5블럭 60가구, 방화동의 원룸임대주택 75가구의 청약 접수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592가구 중 일반공급은 229가구, 우선공급은 339가구다. 우선공급은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 이상 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나머지 25가구는 해당지구 철거세입자용이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우면2지구 3단지 39㎡ 2815만원에 월 23만3600원, 49㎡ 4163만원에 월 29만8700원, 59㎡ 4935만원에 월 33만9300원 △우면2지구 6단지 39㎡ 3215만원에 월 25만6100원, 49㎡ 4692만원에 월 32만800원 △은평뉴타운 3-5블록 39㎡ 2836만원에 월 20만4200원 △방화동원룸 13㎡ 1513만원에 월 14만5500원, 17㎡ 1888만원에 월 18만1100원, 19㎡ 2127만원에 월 20만4400원, 22㎡ 2445만원에 월 23만4200원, 23㎡ 2573만원에 월 24만7000원이다.

이번 청약은 가구원 모두가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가구(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현재가치기준 2467만원 이하)에 우선권이 부여된다.

주택이 남으면 월평균 소득 50% 초과 70% 이하인 가구에 공급된다.

방화동 원룸은 1인가구로서 월별 소득액의 합이 212만4300원 이하인 가구가 1순위, 212만4300원 초과 297만4300원 이하 가구가 2순위다. 중소제조업체 청년근로자와 기초생활수급자가 우선공급 대상이다.

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인터넷 청약으로만 가능하며, 문의는 콜센터(1600-34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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