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개인과 외국인 팽팽히 맞서며 약보합세로 마쳐

입력 2012-06-27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이 팽팽히 맞서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16포인트(0.01%) 떨어진 1817.6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로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에 낙폭을 키우며 장 초반 18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개인이 매수물량을 늘리며 장 막판 상승 전환했으나 결국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사자’에 나서며 200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184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2501억원을 내다팔며 4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380억원, 2167억원씩 매도 우위를 보이며 도합 2547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전기전자가 1% 넘게 상승했고 의약품, 통신, 전기가스, 화학, 보험 등도 소폭 올랐다. 반면 운수장비, 섬유의복, 음식료, 유통 등은 1% 넘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였다. 삼성전자가 2.46% 오른 116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NHN은 3% 넘게 상승했다. KT&G, 삼성화재, LG생활건강도 강세였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3% 넘게 미끄러졌고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KB금융도 1% 넘게 빠졌다.

상한가 6개 포함 339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2개를 더한 467개 종목이 하락했다. 9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9,000
    • +0.76%
    • 이더리움
    • 2,60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13%
    • 리플
    • 1,729
    • -0.29%
    • 솔라나
    • 111,400
    • +2.86%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45%
    • 체인링크
    • 11,990
    • +0%
    • 샌드박스
    • 87.52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