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뉴욕 증시 강세에 소폭 상승

입력 2012-06-27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6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15센트(0.2%) 오른 배럴당 79.3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 유가는 유럽에 대한 우려와 미국 경제 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이다 증시가 상승하면서 장 막판에 올랐다.

이날 발표된 4월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3% 상승해 전문가 예상치인 0.3% 상승을 웃돌았다.

소비 지표는 부진했다.

미국 민간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62.0으로 전월의 64.4와 시장 예상치 63.5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4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계속되는 유럽에 대한 불안이 유가 상승을 제한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28일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역내 재정위기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리치 일치스진 리트레이더닷컴 수석 시장전략가이자 설립자는 “증시가 시장을 이끌었다”면서 “석유는 시장 외부의 영향을 받고 있어 증시가 가파르게 떨어지면 하락 가능성은 커진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9,000
    • -4.91%
    • 이더리움
    • 3,035,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2.16%
    • 리플
    • 1,650
    • -6.09%
    • 솔라나
    • 122,200
    • -5.49%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09
    • -7.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00
    • -4.55%
    • 샌드박스
    • 58.79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