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분기말 네고물량에 나흘만에 하락

입력 2012-06-26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기말을 맞아 수출기업들이 네고물량(수출로 받은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것)을 내놓으면서 환율이 나흘 만에 내렸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달러에 3.30원 내린 115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0.50원 오른 1162.20원에 개장한 환율은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GS건설이 2조원대의 사우디아라비아 페트로 라빅2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도 환율 하락을 자극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28~29일 예정된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위기해법을 도출하는데 실패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면서 유로화가 주춤한 흐름을 보이면서 하락폭은 제한됐지만 실수급에 의해 환율이 내렸다”고 말했다.

오후 3시25분 현재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30달러 오른 1.2517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16,000
    • +4.13%
    • 이더리움
    • 2,744,000
    • +9.5%
    • 비트코인 캐시
    • 335,900
    • +12.08%
    • 리플
    • 1,924
    • +12.65%
    • 솔라나
    • 113,000
    • +11.11%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333
    • +2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20
    • +7.98%
    • 샌드박스
    • 82.33
    • +6.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