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뇌 해킹, 천재의 뇌 실험 소식에 지구촌 '들썩'

입력 2012-06-25 2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생각을 해킹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과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 외신은 과학자들이 스티븐 호킹 박사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호킹 박사의 뇌를 '해킹'하는 방법을 연구중이라고 밝힌 것.

실제 그동안 호킹 박사는 자신의 뇌파를 탐지해 분석용 컴퓨터에 뇌파 신호를 보내주는 아이브레인(iBrain)이라는 뇌파해독장비 실험에 참여해 왔다.

미국 스탠퍼드대 필립 로우 교수팀이 개발한 '아이브레인'은 머리에 쓰는 밴드와 이에 연결된 모니터로 구성됐으며, 밴드를 머리에 쓰면 밴드에 달린 전극들이 뇌파를 감지하고 이를 해석해 모니터에 표현한다.

텔레그래프는 "호킹 교수가 머리에 밴드를 쓰고 공을 집어던지는 생각을 하자 그 생각이 바로 모니터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스티븐 호킹 박사는 루게릭병(근위축증)을 앓고 있어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다. 그동안 특수 제작한 컴퓨터 등으로 간단한 대화을 해왔지만 최근 건강이 악화돼 이마저도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7,000
    • +4.58%
    • 이더리움
    • 3,722,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355,700
    • +3.25%
    • 리플
    • 2,011
    • +4.47%
    • 솔라나
    • 158,700
    • +5.45%
    • 에이다
    • 330
    • +3.7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0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10
    • +1.92%
    • 샌드박스
    • 54.4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