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낙폭 확대…1850선 하회

입력 2012-06-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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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840선까지 밀렸다. 외국인이 선ㆍ현물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매도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3.91포인트(2.32%) 내린 1845.2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닷새만에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239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1만5500계약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도 48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60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기가스업과 의료정밀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 건설업, 금융업, 은행, 증권, 제조업종 지수가 2%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음식료품, 화학, 기계, 유통업, 통신업, 보험, 서비스업도 1%대 내림폭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대다수가 하락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이 4% 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KB금융, NHN,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차, 포스코 등이 2~3% 가량 떨어지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은 2.19%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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