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브라질 상파울루 직항 노선 신규 취항

입력 2012-06-21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은 첫 번째 남미대륙 목적지인 브라질의 상파울루에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에티하드항공의 아부다비(UAE)와 상파울루(브라질)를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은 2013년 6월부터 주 7회로 매일 운항될 예정이다.

또한 에티하드항공은 에어버스 A340-600 기종을 투입해 ‘다이아몬드’ 퍼스트 클래스 12개 좌석, ‘펄’ 비즈니스 클래스 32개 좌석,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 248개 좌석으로 주당 총 2,044개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에티하드항공 CEO 제임스 호건(James Hogan)은 “이번 브라질의 상파울루 취항은 에티하드항공이 진정한 글로벌 항공사로 거듭나는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아부다비-상파울루 신규 노선 취항으로 에티하드항공은 브라질부터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어, 아부다비를 거쳐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지역 및 인도아대륙, 아시아까지 광활한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브라질 국적의 조종사 18명과 승무원 27명 등 5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0,000
    • -0.53%
    • 이더리움
    • 2,61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17%
    • 리플
    • 1,708
    • -1.5%
    • 솔라나
    • 111,000
    • +0.27%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31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11%
    • 체인링크
    • 11,970
    • -0.25%
    • 샌드박스
    • 83.49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