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證, 美헤지펀드 운용사와 국내판매 계약 체결

입력 2012-06-21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리너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아틀란틱 펀드’국내판매

우리투자증권은 21일 미국 헤지펀드 운용사인 마리너 인베스트먼트 그룹과 아틀란틱 헤지펀드 국내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리너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1992년 뉴욕에 설립된 헤지펀드사로 채권 중심의 멀티매니저 플랫폼을 운용하는 등 자산운용 규모가 11조원에 달한다.

멀티매니저 플랫폼이란 마리너사의 독특한 펀드운용전략으로 하나의 펀드에 다양한 펀드매니저 그룹들을 두고 시장상황에 따라 발빠르게 다양한 전략을 적용,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마리너사는 지난 18년간 출중한 능력의 헤지펀드 매니저들을 영입하며 여러 전략의 헤지펀드를 양성해 왔으며 특히 일본에서의 경험을 살려 우리투자증권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당사는 마리너사의 대표펀드인 아틀란틱 펀드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며 사모형태 및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아시아를 넘어 헤지펀드의 본고장인 뉴욕에서 신규 헤지펀드 비즈니스 모델창출에 주력하며 실질적인 노하우 습득과 국내 헤지펀드에 대한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은 "해외 헤지펀드를 국내에 단순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국내 기관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전략과 고객 투자성향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헤지펀드 사업에 있어 글로벌 수준의 지식과 투자 프로세스를 지닌 유일한 국내 증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31,000
    • -1.18%
    • 이더리움
    • 2,88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
    • 리플
    • 2,003
    • -0.45%
    • 솔라나
    • 122,100
    • -1.69%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16%
    • 체인링크
    • 12,720
    • -1.9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