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유사석유 유통조직 검거

입력 2012-06-21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억대의 유사석유를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100억원대 유사석유를 판매한 혐의로 총책 이모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고 주유소 바지사장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또 달아난 유사석유 제조책 등 2명을 지명수배하고 정상석유로 가장한 허위세금계산서를 발행한 3명을 관할세무서에 고발의뢰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수도권 일대 주유소 6곳에서 115억원 상당의 유사석유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유소 저장탱크를 둘로 분리해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비밀개폐장치를 설치한 뒤 진짜 석유와 유사석유를 선별 주유하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0,000
    • -2.35%
    • 이더리움
    • 3,034,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62%
    • 리플
    • 2,057
    • -1.95%
    • 솔라나
    • 129,500
    • -3.07%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34%
    • 체인링크
    • 13,400
    • -2.4%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