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외국인 '팔자'에 하루만에 약세

입력 2012-06-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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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재금리 급등 소식에 지수선물이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19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00포인트(0.39%) 내린 253.00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스페인 국채금리 급등 소식에 내림세로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하락출발했다. 개장초 부터 외국인이 물량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 역시 매수도를 오가며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기관만이 꾸준히 '사자'에 나서며 낙폭을 방어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574계약, 17계약을 팔아치우고 있는 반면 기완은 174계약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3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697억원 순매수로 총 71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베이시스는 +2.28을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6만7297계약을, 미결제약정은 3228계약 늘어난 8만3865계약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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