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명부 팔아넘긴 새누리당 이창은 위원 구속

입력 2012-06-16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원 명부'를 문자발송업체에 팔아넘긴 새누리당 이창은(43) 수석전문위원이 15일 저녁 구속됐다.

수원지법은 이날 “혐의사실에 대한 상당한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으며 알선수재 액수의 규모, 당원 명부 유출로 인한 선거공정 저해의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새누리당 청년국장으로 있던 지난 1월부터 4월 총선전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220여만명의 당원 명부 데이터가 수록된 CD를 스팸 메시지 업자 A씨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위원은 당원 명부를 팔아 넘긴 대가로 A씨로부터 수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이 유출한 당원 명부는 일반 당원들의 명단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 신상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4,000
    • -4.89%
    • 이더리움
    • 3,040,000
    • -7.06%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1.55%
    • 리플
    • 1,644
    • -7.12%
    • 솔라나
    • 122,600
    • -6.13%
    • 에이다
    • 250
    • -6.72%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1
    • -7.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4,770
    • -5.56%
    • 샌드박스
    • 58.8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