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119억7497만원 규모의 중계동 불암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로 인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2-06-15 16:40
범양건영은 119억7497만원 규모의 중계동 불암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로 인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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