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호 스포츠토토 대표 오리온 본사 방문해 자진 사임

입력 2012-06-15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대호 스포츠토토 박대호 대표이사가 자진 사임했다.

15일 오리온에 따르면 박대호 대표가 오리온 본사를 방문해 직접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이전까지는 자신과 상관없는 일부 직원의 비리 때문에 불명예스럽게 대표이사직을 물러나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입장 이었다.

그러나 스포츠토토의 최대주주인 오리온은 박 대표가 최고 경영자로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지난 7일 스포츠토토 이사회에서 박 대표 해임안을 상정시키려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들의 반대로 박 대표 해임안 자체가 상정되지 않아 오는 21일 이사회를 속개해 해임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오리온 관계자는 “박대호 대표가 대주주 인사권을 최대한 존중해 자진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담철곤 회장은 공식적으로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담 회장에게 직접 사직서를 제출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1일에 열리는 스포츠토토 이사회는 박 대표가 사임하면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허인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22,000
    • +1.1%
    • 이더리움
    • 2,96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03
    • +0.05%
    • 솔라나
    • 124,200
    • +1.8%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2.28%
    • 체인링크
    • 13,040
    • +1.7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