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국내 생산백신 2017년까지 22종으로 확대”

입력 2012-06-14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백신의 자급능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백신 27종 중 10종에 머물러 있는 국내 생산 백신을 2017년까지 22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내수시장에 공급된 백신은 총 4900만 도즈로 이 가운데 45%인 2200만 도즈만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국내 생산·공급된 주요품목은 인플루엔자 백신(1000만 도즈), B형간염백신(420만 도즈), 일본뇌염 백신(150만 도즈) 등이다.

식약청은 현재 필수예방접종백신 12종 중 6종이 국내 생산이 가능한데, 이를 2015년 9종, 2017년 11종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 기타예방접종백신은 총 11종 중 국내 생산 3종에서 2017년 7종으로, 대유행·대테러 예방백신은 4종 중 1종에서 4종 전부를 국내 생산하는 게 목표다.

현재 국내 제약사들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거나 자체 기술개발 중인 백신은 13종 19개 품목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Td) 백신 등 4개 품목은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식약청은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국내 제약사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백신제조소 신축과 이전에 필요한 기술, 허가에 필요한 컨설팅, 해외시장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2,000
    • +0.66%
    • 이더리움
    • 2,947,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1,991
    • -0.8%
    • 솔라나
    • 123,700
    • +1.06%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26
    • +0.95%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3.27%
    • 체인링크
    • 12,970
    • +1.8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