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초 주택구매자 대출금리 할인폭 30%로 확대

입력 2012-06-13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 할인폭 축소해…부동산 버블 억제정책 일부 완화 시사

중국 정부가 부동산 과열억제 정책을 일부 완화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에 대한 은행 대출금리 할인폭을 종전 15%에서 최대 30%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시중 은행에 보낸 문건에서 “개인 주택대출 금리 하한선은 기준금리의 70%”라고 명시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2010년 부동산버블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대출금리 할인폭을 종전의 30%에서 15%로 줄이도록 은행에 압력을 넣다.

당시 인민은행은 할인폭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대출 창구지도 등을 통해 할인폭을 줄이도록 했다.

따라서 이번에 인민은행 문건에서 할인폭이 명시된 것은 과거의 우대책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미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이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버블 억제정책 고삐가 다소 풀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1세기경제보는 이날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산하 국영기업과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대한 대출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3.62%
    • 이더리움
    • 3,01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91%
    • 리플
    • 2,038
    • +2.52%
    • 솔라나
    • 126,900
    • +3.09%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0.46%
    • 체인링크
    • 13,350
    • +3.2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