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245선 지키기 ‘안간힘’

입력 2012-06-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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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2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3.30포인트(1.33%) 내린 245.20을 기록하고 있다.

스페인 구제금융이 유럽 재정위기를 막는데 역부족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전일 뉴욕증시가 하락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내림세로 개장했다.

개장 직후부터 개인이 대규모 경계매물을 출회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저가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방어하고 있다. 기관은 100계약 정도의 매매를 이어가며 관망하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이 1977계약을 팔아치우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09계약, 115계약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00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94억원 순매수로 총 5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531약 늘어난 9만769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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