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트렌드]럭셔리 인테리어로 여름을 ‘쿨’하게

입력 2012-06-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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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쓰로폴로지 스타일의 인테리어 상품으로 새단장하기

여름을 맞아 색다르고 럭셔리한 집안 분위기를 원한다면 인테리어를 바꿔보자.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럽 이미지를 풍기는 앤쓰로폴로지(anthropologies·인류학) 스타일의 고급 인테리어 제품들을 최근 소개했다.

일부 제품들은 미술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며 비싼 가격을 지불해도 아깝지 않다고 FT는 전했다.

거실 포인트 소품인 소파는 인테리어에서 필수적이다.

▲디테 소파. 2698파운드(약 488만원)

‘디테’ 소파는 레트로 그린과 인도네시아의 직물 방식인 이캇(ikat)으로 염색됐다.

분홍색과 회색, 초록색과 크림컬러로 프린트된 이 소파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매력을 전달한다.

가격은 2698파운드(약 488만원)다.

▲그린핀치 세티 소파. 2198파운드(약 397만원)

브라질의 푸른 해변가 풍경이 그려진 ‘그린핀치 세티’ 소파 역시 매력적이다.

그림을 통해 전달되는 시원한 이미지와 소파 안부분의 베이지 색상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2198파운드에 구입할 수 있다.

▲테라이 접이식 의자.178파운드(약 32만원)

칸타 문양의 자수가 새겨진 멋진 컬러의 접이식인 ‘테라이’ 의자는 178파운드다.

소박함과 안정감을 주는 모양으로 거실이나 안방 어디에도 잘 어울린다.

▲시싱허스트 캐슬 접시. 20파운드(약 3만원)

빨간 꽃과 새 문양이 그려진 접시인 ‘시싱허스트 캐슬’은 20파운드다.

접시 위에 음식을 가지런히 올려 놓으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수 있다.

▲탑시 터비 쥬얼리박스. 238파운드(약 40만원)

‘탑시 터비’ 보석함의 가격은 238파운드다.

단아한 색상의 재질로 제작했으며 심플한 매력으로 어떠한 벽지에도 잘 배치될 수 있다.

FT는 앤쓰로폴리지 스타일의 인테리어 소품들로 집안을 가득 채운다면 고전 동화에 나오는 클래식한 이미지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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