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유럽發 재정위기 비상점검체제로 대응"

입력 2012-06-06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외 불확실성에 위기의식 갖고 대응, 北도발에는 강한 응징 의사 밝혀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유럽發 재정위기 비상점검체제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헌신에 다시 한번 고개 숙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럽발 세계 경제위기와 관련, "위기를 벗어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비상한 각오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으며, 대외 불확실성에 비상점검체제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누구나 말로는 나라를 사랑할 수 있으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숭고한 일"이라며 "보훈제도를 선진화해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폐쇄적 사회주의 경제체제와 오랜 군부 통치로 인해 지난 20년간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으며 세계와 단절됐던 미얀마가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을 꾀하고 개방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북한의 변화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5,000
    • +5.05%
    • 이더리움
    • 3,745,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6.27%
    • 리플
    • 2,091
    • +8.57%
    • 솔라나
    • 160,700
    • +6.21%
    • 에이다
    • 332
    • +6.41%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0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30
    • +4.56%
    • 체인링크
    • 17,790
    • +4.04%
    • 샌드박스
    • 54.7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