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골프]지주현, 그랜드점프투어 2차전 우승

입력 2012-05-17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주현(21·MFS)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그랜드 점프투어 2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주현은 17일 그랜드CC(파72·6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65-71)로 아마추어 유연채(18·오상고3)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주현은 “마치 상상 속에 있는 것만 같다. 꿈꿔왔던 상황이 실제로 이루어지다니 믿기지가 않는다”며 감격에 찬 우승 소감을 밝힌 뒤 “부모님과 MFS의 전재홍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주현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정말 독하게 했다. 이를 악물고 연습을 하다 보니 독기가 생겨 멘털적으로 강해진 것 같다”며 “오늘 우승의 원인은 강한 멘털이다.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것들이 실제로 라운드를 하면서 효과를 보니 더 믿음이 생기고 재미도 느낀다. 오늘 4번홀에서 트리블 보기를 범했을 때도 강한 멘털 덕분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며 정신적인 부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마추어 현정화(18)가 합계 5언더파 139타(70-69)로 3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와 최종일 경기에서 각각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한 지주현(1R 65타)과 이은형(FR 68타)은 KJ골프에서 제공한 YES퍼터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이번 시즌 드림투어와 점프투어 전 대회에서는 추첨을 통해 행운상에 당첨된 5명의 선수들에게 이넥트론(대표이사 한수철)에서 기능성 건강팔찌를 제공한다

그랜드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는 KLPGA 공동주관 방송사인 J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41,000
    • -2.62%
    • 이더리움
    • 4,366,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2.51%
    • 리플
    • 2,804
    • -1.99%
    • 솔라나
    • 188,100
    • -1.57%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9
    • -2.66%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87%
    • 체인링크
    • 18,080
    • -2.59%
    • 샌드박스
    • 218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