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증시, 실적 부진·유럽 불안에 급락

입력 2012-05-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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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가 16일(현지시간) 오전 급락했다.

유럽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기업 실적이 부진을 보인 것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센섹스지수는 오전 11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2.29포인트(1.85%) 급락한 1만6025.96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는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해 다음달 2차 총선을 치르게 됐다.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은 이날 과도정부 구성을 위해 각 정당 지도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타타자동차는 지난달 자동차 판매가 8만7377대로 전년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타타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재규어랜드로버는 지난달 판매가 2만5143대로 전년보다 29% 늘었다.

특징종목으로는 부진한 실적을 보인 타타차가 8.2% 폭락했다.

HDFC은행이 1.7%, 인도 최대 자동차업체 마루티스즈키가 3.7% 각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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