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최악의 상황 벗어나고 있어-HMC투자證

입력 2012-04-30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30일 현대제철에 대해 부진한 업황 하에서 1분기 영업이익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 1분기 실적(IFRS 별도)은 매출액 3조 5503억원, 영업이익 1566억원, 순이익 1575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다며 “전분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 36% 감소했지만 이는 업황 부진과 저가 수입산의 영향으로 평균 판매가격이 전분기대비 하락했고 비수기까지 겹쳐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5%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현대제철의 실적(IFRS 별도)은 매출액 3조 9806억원, 영업이익 313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 1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재료 투입단가가 하락하면서 판재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한편, 성수기 영향으로 봉형강의 실적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대제철의 현재 주가가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로 역사적 밴드의 하단이고,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에 개선추세에 접어들며 내년 9월 제3고로가 완공(400만톤)되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의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15,000
    • +0.82%
    • 이더리움
    • 3,608,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347,700
    • +0.93%
    • 리플
    • 1,954
    • +3%
    • 솔라나
    • 152,300
    • +0.13%
    • 에이다
    • 310
    • +2.99%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0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17%
    • 체인링크
    • 17,150
    • +3.06%
    • 샌드박스
    • 52.51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