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 500만원만 있어도 당장 이 종목부터 노려라

입력 2012-04-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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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급등직전의 종목을 찾았다. 수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천원대에 불과한 흑진주 종목으로, 재료 터지면 그 자리에서 상한가 문닫고 5,6월 장을 풍미할 급등 1순위 종목이다.

너무나 확신이 드는 종목으로 향후 수개월 간 이 종목을 능가할 종목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며, 췌장암재료로 16배 날아간 "젬백스"의 상승초기와 거의 복사판으로, 최근 테마성 재료로 수십~수백% 날아갔던 ‘써*전자’와 ‘우*사료’는 비교도 안될 엄청난 복합 재료와 매집 거래량까지 확인된 종목이다.

따라서,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엄청난 행운을 잡은 것이다. 특히 주부, 직장인 등 초보 투자자님들에겐 그 동안의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회심의 종목으로, 아차! 하는 순간에도 날아가 버릴 수 있는 초급등임박주 이다.

특히, 이름만 대면 모두가 다 아는 글로벌 기업들이 이 회사의 기술력 하나에 놀라, 줄을 서서 기술 제휴를 타진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베팅된 금액만 해도 동사의 시가총액 수배가 넘는 5000억이 넘는 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제품이길래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글로벌 기업들이 돈을 싸 들고 덤비게 한다는 것인가!

이 제품 매년 공식 시장 규모만 50조, 시장 성장율 10%가 넘는다. 한마디로, 작은 나라 하나 정도는 100년을 먹여 살릴 제품이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사활을 걸고 수 십년간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왔던 것인데, 황당하게도 자랑스런 이 대한민국의 작은 회사가 개발에 성공해 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동사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이고, 글로벌 기업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수천억에 이르는 러닝 개런티까지 베팅하는 초유의 상황이다.

사실 현재 분위기로 봤을 땐, 이 정도 재료만 가지고도 상한가 몇 방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길 바란다. 안 그래도 물량이 부족한 상황인데, 2만원대의 고공행진을 하던 젬백스를 5만원대까지 한방에 올려준, 자회사 해외증시 상장재료가 바로 이 천원대 종목에서도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그 동안 철저히 가려져 있던 암(暗) 관련 신약 출시재료까지 동시에 터지게 되면 얼마나 폭발할지 장담 못할 증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급등도 가능할 것이다.

또한, 수천억대의 엄청난 실적만으로도 폭발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팔기만 하던 기관이 시중의 유동자금까지 끌어 모아 유독 이 종목으로 집중적인 매수를 진행하면서 흔적을 남기고 있어, 조만간 이 종목은 끝이 어딘지 모르고 날아갈 종목으로의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본다.

특히, 오늘 오전 급등 직전 패턴까지 나타난 것을 봤을 때, 오후 2시 이후 느닷없이 상한가로 치솟지 않을까 매우 다급하다. 이 상태라면 빠르면 하루이틀 안에, 혹은 늦어도 다음주에는 터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명하게 이야기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동성화학”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도 기대되는 만큼, 젬벡스의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상반기 최대의 돌풍주이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조용하면서 철저히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승부를 걸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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