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내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지, ‘충남 아산’ 선정

입력 2012-04-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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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013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온천대축제는 온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축제·관광자원 등과 연계하여 온천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행안부는 올해 5월9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유성에서 열리는 ‘2012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를 선정한 이유는 내년도 행사준비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온천대축제 개최지로 선정된 지역은 관광객 증가와 관광 인프라 보강 등의 효과가 나타났으며, 축제 기간 동안 전국에 있는 온천 이용료가 할인돼 침체된 온천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2013년 10월 개최 예정인 온천대축제는 5일간의 일정으로 온천의료관광체험, 온정수신제, 온천의학연구소 운영, 온천발전 심포지움 등 다채로운 행사와 2013년 충남 예술제, 온양온천 문화예술제 등과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온천협회·대한온천학회·한국관광공사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행사계획의 적정성·개최 여건·개최 의지 등을 심사해 ‘충남 아산시’를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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