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상승…유로존 위기 우려 재고조

입력 2012-04-11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유럽 위기 우려가 재고조된 영향으로 안전자산이 미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오후 4시40분 현재 전일대비 7bp(1bp=0.01%) 하락한 1.98%를 나타내고 있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1개월 만에 2.0%선을 밑돌았다.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3.13%를 기록해 전일보다 7bp 하락했다.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3bp 내린 0.29%를 나타냈다.

이날 시장에서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 금리가 치솟으며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위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고조됐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의 윌리엄 오도넬 미 국채 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 투자를 회피하고 있다”며 “유럽 위기가 다시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인 국채 매수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320억달러 규모의 3년만기 국채 입찰을 실시했다.

낙찰 금리는 0.427%로 전문가 예상치인 0.424%를 소폭 웃돌았다.

응찰 배율은 3.36배로 지난 10차례 평균치인 3.37배와 거의 비슷했다.

외국계 중앙은행을 포함한 간접 응찰률은 40.0%로 지난 10차례 평균치인 37.0%를 넘어섰고 지난해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직접응찰률은 7.8%로 지난 10차례 평균치인 10.5%를 밑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0,000
    • +0.88%
    • 이더리움
    • 3,612,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47,400
    • +1.76%
    • 리플
    • 1,946
    • +2.75%
    • 솔라나
    • 152,100
    • -0.85%
    • 에이다
    • 312
    • +4%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70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090
    • +2.83%
    • 샌드박스
    • 51.88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