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 교육혁명 논란 고조”

입력 2012-03-26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기술(IT) 선진국인 한국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교육혁명을 놓고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07년부터 초·중·고교의 종이교과서를 없애고 디지털교과서로 대체하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교육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가뜩이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의 이용이 많은 현실에서 종이교과서마저 사라질 경우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일부 학교에서는 디지털교과서와 종이교과서를 병행하고 있고 특히 초등학교 1,2학년의 경우 디지털 기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외국에서도 디지털 교육과 관련해 한국의 시행착오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교육혁명은 이미 여러 측면에서 변화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학교 밖에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다.

또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하면서 교사들이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에 함께 참여하는 동료가 되는 등 교실의 변화도 이끌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6월 오는 2015년까지 초·중·고교의 모든 교과를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 ‘스마트 교육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82,000
    • +3.27%
    • 이더리움
    • 3,254,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79%
    • 리플
    • 1,756
    • +2.15%
    • 솔라나
    • 128,900
    • +2.96%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4%
    • 체인링크
    • 15,480
    • +4.03%
    • 샌드박스
    • 60.8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