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팔자’에 ‘하락’…PR 2400억 매도우위

입력 2012-03-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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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2000계약에 육박하는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20일 전일대비 0.42%, 1.15포인트 내린 271.9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애플 배당 이슈에 상승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장 초반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1815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813계약, 274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2.22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397억원, 1000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39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0만2389계약, 미결제약정은 115계약 줄어든 9만506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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