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유로, 엔 대비 상승…EU, 구제금융 확대 기대

입력 2012-03-19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가치가 19일(현지시간) 엔화 대비 상승했다.

유럽연합(EU)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방화벽인 구제금융 기금을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유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5분 현재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8% 하락한 109.85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는 장중 엔화 대비 110.15엔에 거래되며 지난해 10월31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유로 가치는 달러에 대해서는 소폭 떨어졌다.

유로·달러 환율은 1.3172달러로 전일 대비 0.02% 내렸다.

달러 가치는 엔화 대비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6% 내린 83.39엔을 나타내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 16일 EU 지도자들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과 유로안정화기금(ESM)을 합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통합기금의 규모는 최대 6920억유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웨스트팩뱅킹의 션 칼로우 수석 환율 전략가는 “시장은 EFSF와 ESM을 합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는 유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가 이번주 노동법을 개정하기 위해 노조를 만난다는 소식도 유로 매수세를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21,000
    • +2.66%
    • 이더리움
    • 3,246,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386,900
    • +4.57%
    • 리플
    • 1,774
    • +3.38%
    • 솔라나
    • 129,800
    • +3.84%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28
    • -0.93%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3.83%
    • 체인링크
    • 15,570
    • +4.01%
    • 샌드박스
    • 61.59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