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자동차·금융 집중매수

입력 2012-03-13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사흘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운송장비와 금융업종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모습이었다.

13일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17억원을 순매수했다.

보험(815억원)이 매수세를 주도했고 사모펀드(229억원), 투신(183억원), 연기금(86억원), 은행(10억원)이 힘을 보탰다. 증권선물(-370억원)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577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KB금융(426억원), 기아차(359억원), 삼성전자(343억원), 신한지주(230억원)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하이닉스는 337억원을 순매도했다. 두산중공업과 고려아연도 각각 239억원, 217억원어치를 팔았다. 현대중공업(-193억원), 현대건설(-169억원)도 매도 상위에 이름이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91억원을 순매도하며 나흘만에 팔자우위였다.

연기금(29억원)과 은행(17억원)이 매수에 나섰지만 보험(-56억원), 증권선물(-42억원), 사모펀드(-20억원), 투신(-10억원), 종금저축(-9억원) 등의 매도세를 감당하지 못했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을 53억원 순매수했고 파트론과 골프존도 각각 25억원, 23억원어치 샀다.

반면 다음은 43억원을 순매도했고 파라다이스와 서울반도체는 각각 32억원, 25억원어치를 팔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49,000
    • -0.98%
    • 이더리움
    • 2,693,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1%
    • 리플
    • 1,453
    • -2.48%
    • 솔라나
    • 103,100
    • -1.43%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40
    • +3.93%
    • 체인링크
    • 11,590
    • -0.17%
    • 샌드박스
    • 59.13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