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입찰 7파전으로 번져

입력 2012-03-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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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유통사업자 입찰에 모두 7개 업체가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제주삼다수 유통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웅진식품, 광동제약, 코카콜라음료,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샘표식품, 아워홈이 응모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웅진식품이 최초로 공식 입찰을 선언하고 8일 LG생활건강이 선언한데 이어 18시 입찰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에 총 7개 업체가 몰리는 등 삼다수 유통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삼다수는 지난해 연매출 2030억원으로 국내 먹는 샘물 시장의 49%를 차지해 입찰에 성공하면 단숨에 먹는 샘물 시장 1위로 등극하기 때문이다.

공사측은 추첨을 거쳐 평가위원 7명을 선정하고, 오는 12∼13일 응모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제안서를 평가해 14일께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10일 안에 새로운 사업자와 유통계약을 체결해 4월 중순부터 4년간 유통을 맡길 계획이다.

제주도개발공사는 1998년부터 농심과 삼다수 국내 유통판매 대행 계약을 유지해왔지만 제주도의회가 지난해 12월 제주도개발공사 설치조례 일부 개정 조례를 개정해 경쟁입찰 방식으로 유통판매업체를 선정토록 하자 이달 14일까지만 계약기간을 유지하기로 하고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농심은 2007년 12월 제주도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유통대행 계약업체의 지위를 박탈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계약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설한 소급입법이기 때문에 부당하다며 제주도와 개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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