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작년 3분기부터 경기 둔화세 주춤”

입력 2012-03-08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8일 “최근 국내 경기는 유로지역 국가채무문제로 인한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되면서 지난해 3분기 이후 둔화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고 밝혔다.

지난달 “글로벌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는 조짐이다”고 밝힌 것에 비해 경제상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한은은 이날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를 통해 “1월 중에 건설투자는 감소했으나 민간소비 및 설비투자가 증가하고 수출도 2월 들어 증가로 반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 측면에서는 1월 중 제조업 및 서비스업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건설투자, 제조업 생산 등을 제외한 대다수의 수요 및 생산지표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외여건은 여전히 하방리스크가 유지하다고 판단했다. 한은은 “대외여건 불확실성 완화에도 불구하고 유로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부진 영향으로 당분간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소비자물가와 관련해서는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잠재적인 불안요인으로 꼽았다.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이어가나 1분기 중에는 수출 저조로 흑자폭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95,000
    • +2.54%
    • 이더리움
    • 3,246,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387,600
    • +4.62%
    • 리플
    • 1,771
    • +2.79%
    • 솔라나
    • 129,900
    • +3.75%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4.19%
    • 체인링크
    • 15,570
    • +4.15%
    • 샌드박스
    • 61.2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