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마이클 오닐 신임 회장으로 임명

입력 2012-03-03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산 기준 미 3위 은행인 씨티그룹이 마이클 오닐 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닐 신임 회장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리처드 파슨스 현 회장이 정식 퇴임한 이후 자리를 물려받는다.

이사회 멤버인 알레인 벨다와 티머시 콜린스도 다음달 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회사는 밝혔다.

파슨스 회장은 지난 2009년 회사가 45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은 직후 회장에 부임해 씨티그룹의 회생작업을 진두지휘했다.

파슨스 회장은 성명에서 “씨티그룹의 오늘날 강한 모습을 보면서 내가 회사를 떠나도 될 때가 왔다고 결론지었다”면서 “나는 씨티그룹 경영진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사임의사를 밝혔다.

한편 오닐 신임 회장은 지난 2009년 씨티그룹 이사회에 합류했다. 이전에 그는 뱅크오브하와이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1990년대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씨티그룹에서 오닐은 씨티홀딩스 감독 위원회의 대표를 맡고 있고 그룹 전체의 인사와 연봉 보상 등도 두루 감독하는 등의 업무를 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95,000
    • +2.54%
    • 이더리움
    • 3,246,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387,600
    • +4.62%
    • 리플
    • 1,771
    • +2.79%
    • 솔라나
    • 129,900
    • +3.75%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4.19%
    • 체인링크
    • 15,570
    • +4.15%
    • 샌드박스
    • 61.2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