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돌' 인피니트, 日 단독 콘서트 뜨거운 반응

입력 2012-02-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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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가 국내에 이어 열도를 접수했다.

지난 25일과 26일 일본 도쿄국제포럼 홀A에서 열린 인피니트 두번째 단독콘서트 'SECOND INVASION JAPAN TOKYO'는 1만여 명의 팬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1월 티켓 오픈 10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이번 콘서트에는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이 공연장 밖에서 장사진을 이뤄 인피니트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펼쳐진 이번 공연에서 인피니트는 자신들의 데뷔곡인 '다시 돌아와'를 시작으로 '히스테리', 'BTD', '파라다이스' 등 히트곡들을 파워풀하게 선보였다. 'Can U Smile', '붙박이별' 등 발라드 무대를 통해서는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국내팬들 못지 않은 열광적인 응원을 펼친 일본팬들과 인피니트 멤버들은 시종일관 함께 호흡하며 감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팬들의 열정적인 성원에 7명의 멤버 전원은 눈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인피니트의 모습과 진심어린 마음에 팬들까지 눈물을 흘렸다.

인피니트의 공연을 맡은 현지 관계자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 승부하는 모습이 매우 멋졌다"라고 공연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는 오는 4월 1일 오후 5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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