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40대女를 살린 '기적의 말'

입력 2012-02-28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장마비로 사망판정을 받은 뒤 다시 살아난 40대 여성이 화제다. 그녀는 남편의 '사랑해'라는 말을 들은 지 45분이 지난 후 기적같이 살아났다.

영국 에든버러에 거주하는 로나 베일리(49)는 최근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뒤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고,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데일리메일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녀의 남편 존 베일리는 작별인사를 하라는 담당 의사의 말에 로나에게 다가가 귀에 입을 바짝 대고 “여보 사랑해”라고 속삭였다고 한다.

남편의 마지막 사랑 고백을 듣고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로나는 혈색이 살아나더니 손을 까딱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놀란 존은 간호사를 불렀지만 간호사는 "죽은 직후 가끔 일어나는 현상"이라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존은 의사를 불러 로나에게 다시 한 번 응급처치를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로나는 기적처럼 눈을 떴고, 현재 그녀는 점차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나는 기적처럼 살아났지만 여전히 혼수상태며 신장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점차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의사는 “이번에 로나가 살아난 일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라며 “그녀는 계속해서 기적을 만들어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0,000
    • -5.01%
    • 이더리움
    • 3,036,000
    • -7.18%
    • 비트코인 캐시
    • 373,900
    • -1.48%
    • 리플
    • 1,642
    • -6.92%
    • 솔라나
    • 122,200
    • -6.14%
    • 에이다
    • 250
    • -6.72%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2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4,770
    • -5.38%
    • 샌드박스
    • 58.82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