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삼성重 사고 ‘차화정’ 팔자

입력 2012-02-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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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이 9거래일 연속 팔자를 계속했다.

27일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023억원을 순매도했다.

투신(-2211억원)이 매물폭탄을 던졌고 보험(-186억원), 연기금(-173억원), 사모펀드(-85억원), 은행(-42억원)도 매도우위를 보였다. 증권선물은 679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화학을 집중 매도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중공업을 349억원 순매수했고 대우조선해양도 272억원어치 사들였다.

반면 S-Oil은 382억원을 순매도했고 LG화학, 삼성전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금호석유, 삼성물산 순으로 매도규모가 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66억원을 순매수하며 나흘째 사자를 이어갔다.

연기금(81억원)과 사모펀드(39억원), 보험(20억원)이 매수우위를 보였고 은행과 증권선물, 투신은 각각 20억원 안팎의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원익IPS를 35억원 순매수했고 태광과 로엔을 각각 29억원, 23억원가량 사들였다.

삼영이엔씨는 42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아이씨디, 심텍, 성광벤드, 셀트리온도 순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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