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R&D 역량 강화 박차… 최대 규모 연구·전문위원 발탁

입력 2012-02-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반석 부회장 "사업본부별 책임경영 체제에 따라 R&D 육성에 박차 가할 것"

LG화학이 R&D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명의 연구·전문위원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LG화학은 R&D 및 전문분야 인력 중 탁월한 연구업적 및 사업 성과 창출 등에 공헌한 인재를 대상으로 2008년부터 매년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발탁된 7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연구·전문위원은 총 22명이다.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은 “사업본부별 책임경영 체제에 따라 각 분야별 R&D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R&D 전문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전문위원으로 선임되면 임원급 연봉과 활동비 등 획기적인 보상과 처우가 보장된다. 이와 함께 3년 단위로 성과에 대한 평가도 받게 된다.

올해 신규 선임된 연구위원으로는 △CRD연구소의 김노마(金魯馬) 부장 △석유화학연구소의 김영민(金英玟) 부장 △이충훈(李忠勳) 부장 △정보전자소재연구소의 나균일(羅鈞日) 부장 △전성호(全成浩) 부장 △배터리연구소의 정근창(鄭根昌) 부장 등 6명이다. 이와 함께 환경ㆍ에너지ㆍ기후 분야 전문위원으로는 박인(朴仁) 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한편 LG화학 CHO(최고인사책임자) 육근열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 500여명의 R&D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핵심 사업에서의 차별화된 기술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11,000
    • +1.83%
    • 이더리움
    • 2,975,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23%
    • 리플
    • 2,012
    • +0.5%
    • 솔라나
    • 125,800
    • +3.45%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29%
    • 체인링크
    • 13,240
    • +3.6%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