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대드는 학생 많아"…교단 떠나는 교사들

입력 2012-02-24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단을 떠나는 교사가 크게 늘고 있다.

2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2011학년도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초중고교 교사는 5117명(2011년 8월과 2012년 2월 은퇴)으로 사상 최고였다. 명퇴 신청자가 2009학년도 3227명에서 2010학년도에 4342명으로 늘다가 이제 5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학교폭력이 심하고 사춘기 학생들이 대드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중학교 교사의 명퇴 신청이 크게 늘었다. 2009학년도에 934명, 2010학년도에 1241명에서 지난해에는 1699명으로 2년 만에 82% 늘었다. 같은 기간 초등학교는 45%, 고등학교는 55% 증가했다.

명퇴 신청을 했지만 예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건수도 늘고 있다. 지난해 신청자 중에도 4151명만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예년에 90∼95%이던 신청자 대비 명퇴 비율이 81%로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3,000
    • -4.22%
    • 이더리움
    • 3,047,000
    • -6.45%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2.95%
    • 리플
    • 1,670
    • -5.11%
    • 솔라나
    • 122,500
    • -4.3%
    • 에이다
    • 247
    • -7.14%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05%
    • 체인링크
    • 14,580
    • -5.32%
    • 샌드박스
    • 58.23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