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드림론 이용자 급증…지난해 2.8배↑

입력 2012-02-17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소득·저신용층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한 '바꿔드림론' 이용자가 급증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해 바꿔드림론 이용자는 4만6164명(4752억원)으로 2010년의 1만6569명에 비해 18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바꿔드림론 지원액도 2010년 1685억원보다 182% 확대됐다.

바꿔드림론은 대부업체 등에서 연 20% 이상의 고금리로 대출받은 저소득자가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8.5∼12.5%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게 지원해주는 서민금융제도다.

캠코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서민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이 바꿔드림론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서민금융지원사업과 지방복지행정의 연계를 통해 서민지원의 시너지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판단해 지자체와의 MOU체결을 추진한 것”이며 “현재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업무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종합서민금융지원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저소득?금융소외계층의 종합자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올해 전국 15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지역별로 서민금융 상담을 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10,000
    • +3.57%
    • 이더리움
    • 3,661,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354,000
    • +4.86%
    • 리플
    • 1,998
    • +5.77%
    • 솔라나
    • 156,200
    • +5.33%
    • 에이다
    • 322
    • +6.98%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80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8%
    • 체인링크
    • 17,410
    • +6.16%
    • 샌드박스
    • 53.29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