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담보대출 사기…1억5000만달러 배상

입력 2012-02-16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티그룹이 정부를 대상으로 위험 주택 담보 대출을 보증하도록 사기행각을 벌였다는 혐의로 1억5800만달러(약 1770억원)를 배상하기로 15일(현지시간) 합의했다고 알려졌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미국 정부는 씨티그룹 내 씨티모기지가 미 연방주택청(FHA)에 담보대출(모기지) 3만건의 보증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져 정부 손실이 2억달러에 이른다고 말했다.

정부는 씨티모기지가 자사의 대출 상당량이 연방주택청의 조건을 충족한다고 허위로 보고했다고 말했고 씨티그룹은 정부의 요건을 지키지 않고 부정한 서류를 제출한 것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8,000
    • -5.14%
    • 이더리움
    • 3,036,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2.13%
    • 리플
    • 1,652
    • -6.24%
    • 솔라나
    • 122,400
    • -5.56%
    • 에이다
    • 252
    • -5.26%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10
    • -4.79%
    • 샌드박스
    • 58.9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