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시설물 안전점검기동반 운영

입력 2012-02-1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옹벽 상가 육교 등 소규모 생활기반시설의 안전을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시설물 안전점검기동반’을 구성·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대형시설물의 경우 주기적인 안전진단을 의무화해 안전성능을 관리하고 있으나, 소규모 시설물은 관리대상에서 제외돼 안전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매년 옹벽, 상가 등 주민생활 기반시설이 노후화돼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시설물 관리주체가 영세하고, 지자체의 예산 미확보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국토부는 ‘시설물 안전점검기동반’ 을 운영해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 소규모 생활기반시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설물 안전점검기동반’은 시설물의 부실징후에 대한 주민 제보 및 지자체 요청으로 해당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원인규명 및 예방대책을 제시한다.

시설물의 부실징후 제보는 국토해양재난정보시스템(#4949), 유선(1599-4114), 공문 등으로 사진, 동영상 등의 자료를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 후 48시간 이내에 해당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극토부 관계자는 “안전점검 결과는 관할 행정기관, 시설물 관리주체 및 제보자에게 통보해 필요한 조치가 이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시설물 안전점검기동반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경우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생활기반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9,000
    • +3.47%
    • 이더리움
    • 3,66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4.71%
    • 리플
    • 1,998
    • +5.77%
    • 솔라나
    • 156,500
    • +5.6%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79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28%
    • 체인링크
    • 17,390
    • +5.91%
    • 샌드박스
    • 53.77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