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법무 담당 임원 공정위 전격 방문”

입력 2012-02-15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애플 본사의 법무 담당 최고위급 임원인 브루스 세웰(Bruce Sewell) 수석부사장이 지난 14일 서울 반포동 공정거래위원회를 전격 방문했다.

공정위 대변인은 15일 “세웰 부사장이 애플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시장감시국을 방문해 관련자들과 인사를 했다”며 “애플 측에서 비공개를 요청해 대화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세웰 수석은 현재 전 세계 애플 관련 소송과 각종 정부 조사에 대응하는 법무 담당 수석부사장을 맡고 있다.

세웰 부사장이 공정위를 전격 방문한 것은 공정위가 지난해 5월부터 애플이 애플리케이션(앱) 결제 시스템을 일방적으로 운영한 혐의에 대해 국내 피해업체들의 신고를 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사 결제 시스템만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내 구매(IAP·In APP Purchase)’ 정책은 지난해 애플을 공정위에 제소한 한 전자책 업체를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세웰 부사장의 공정위 전격 방문을 시작으로 공정위 조사에 대한 애플이 대응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4,000
    • +4.01%
    • 이더리움
    • 3,686,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354,700
    • +5.41%
    • 리플
    • 1,996
    • +5.61%
    • 솔라나
    • 156,800
    • +5.87%
    • 에이다
    • 323
    • +7.67%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0
    • +8.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4.57%
    • 체인링크
    • 17,550
    • +7.08%
    • 샌드박스
    • 55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