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올 경영목표 기대치 모자라 '목표가↓'-우리證

입력 2012-02-06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6일 GS건설에 대해 올해 경영목표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14만9000원에서 13만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올해 실적 가이던스인 영업이익 5550억원은 시장 컨센서스 6810억원을 크게 하회했다"며 "이는 이집트 ERC 정유공장, 호주 Collie 비료공장 등 해외수주잔고의 약 33%에 달하는 프로젝트들이 예상보다 착공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정상화를 위해서 이집트와 호주 프로젝트의 착공이 본격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호주 프로젝트의 경우 아직 파이낸싱이 완료되지 못하고 있어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에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집트 프로젝트는 차입구조는 완성됐으나, 출자구조를 마무리하는데 다소 시일이 소요돼 하반기에나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실적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고 있어 GS건설의 2012년 실적 전망치를 일부 하향 조정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그리고 주당순이익(EPS)은 기존 추정치대비 각각 14.3%, 20.6%, 22.0%씩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해외신규수주 목표(10.7조원)를 달성할 수 있을 지 여부가 주가 방향의 주요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60,000
    • +3.33%
    • 이더리움
    • 3,668,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7.2%
    • 리플
    • 2,010
    • +6.35%
    • 솔라나
    • 156,700
    • +5.74%
    • 에이다
    • 324
    • +8%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7
    • +1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5.96%
    • 체인링크
    • 17,610
    • +7.12%
    • 샌드박스
    • 54.32
    • +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