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영업이익 5824억 달성…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12-02-01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림산업은 2011년 매출액, 영업이익, 신규수주 등 역대 최고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도 6조3432억원보다 13.3% 증가한 7조1875억원, 영업이익은 2010년 3092억원 대비 88.4% 급증한 5824억원을 기록했다.

중동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초대형 정유 또는 발전 플랜트 사업 수주 등 해외 건설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신규 수주규모는 10조7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8% 뛰어오르면서 사상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010년말 2조원이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지급보증 규모도 9000억원 이상 줄어든 1조1000억원 수준으로 낮췄고, 같은 기간 순차입금도 4729억원에서 3240억원으로 축소했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실적 발표와 동시에 올해 경영목표도 공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전통적인 주요 해외 사업지에 대한 수주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철저한 리스크 및 시장환경 분석을 통해 신규 사업지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건설시장에서 플랜트와 토목분야에 대한 수주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아래 신규 수주규모를 전년대비 28% 늘어난 13조7000억원으로 목표치를 정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지난해 대비 각각 31%와 38.7% 증가한 9조4411억원과 8079억원으로 설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2,000
    • +3.91%
    • 이더리움
    • 3,686,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354,200
    • +4.95%
    • 리플
    • 1,995
    • +5.22%
    • 솔라나
    • 156,800
    • +5.66%
    • 에이다
    • 322
    • +6.6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4.38%
    • 체인링크
    • 17,610
    • +7.12%
    • 샌드박스
    • 55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