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기차 충전소 개장

입력 2012-01-3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최대 전기차 충전소인 베이징 가오안툰 충전소가 개장해 영업에 들어갔다고 30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충전소는 10종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와 배터리 교체기를 갖추고 있어 현재 중국 내 생산되는 모든 전기차 유형의 전력 충전을 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이 충전소는 자동차 8대를 동시에 충전시킬 수 있고 배터리 교환 시에는 4~6분의 시간만 걸린다.

베이징신에너지자동차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충전소 설계를 담당했다.

베이징은 오는 2015년 말까지 250곳의 충전소를 세우는 등 전기자동차 인프라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12곳의 충전소, 274개의 충전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중국 정부는 오는 2015년에 전기와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등 신에너지 자동차 50만대 이상이 거리를 누비고 2020년에는 그 수를 500만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2,000
    • -0.82%
    • 이더리움
    • 3,064,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81%
    • 리플
    • 2,060
    • -1.76%
    • 솔라나
    • 128,800
    • -1.3%
    • 에이다
    • 386
    • -3.5%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3.27%
    • 체인링크
    • 13,280
    • -1.92%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